떠나요~ 둘이서~
모든 걸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진짜 훌쩍 떠나 도착한 제주도!🍊

도착하자마자 인증샷 때려주고,
곧장 렌트카 픽업해서
보말 칼국수 먹으러 갔다!

그렇게 도착한
‘갱이네 보말칼국수’
사실 칼국수도 너무 맛있었지만,
칼국수를 시키면 작은 그릇에
보말죽을 함께 주시는데
이게 진짜 맛있었다.
제주도 가면
다시 한번 방문하고 싶은데
그때는 보말칼국수 말고
보말죽으로 한그릇 먹고 싶을 정도.
(물론 칼국수도 진하니 맛있었음!)

그다음 도착한 곳은
노형수퍼마켙!
비도 오고
어딜 가나 고민하다가 온 곳인데
생각보다 볼 게 많았다.

요런 반짝이 같은 길도 지나고?

대형 미디어 스크린? 같은
이곳이 메인이었는데
앉아서 쉬었다 갈 겸 보는 재미도 있었다😊

그리고 나와서
제주도 왔으니 바다는 보러 가야지,,
했다가
바람 싸대기 맞고 우산 뒤집힘.
우리가 주차장에서 내릴쯤
바람이 미친듯이 불더니
다시 숙소 가려고 차에 타니까 멈추더라..;

그렇게
숙소에서 쉬다가
예약하고 찾아온 우대갈비 맛집
‘몽탄’

2인분을 시키면
이렇게 갈빗대 1개가 나온다.
(1인분에 35,000원..)

솔직히 싼 가격도 아니어서
반드시 맛있어야 한다,,,
주문을 외우며 한입 딱 먹었는데
고기는 엄청 부드럽고
고기 자체에 또 간이 되어 있어서
진짜 맛있었다.
그리고 몽탄은
얼린무생채? 그게 킥이라
꼭 같이 드시길.

볶음밥을 시키면
뼈에 붙어있던 살코기들을 발라서
같이 넣어가지고 만들어주시는데
요것도 요물이다,,
제주에 가시면 몽탄은
꼭 한번 가보시길..!
전혀 돈이 아깝지 않았고
같이 갔던 일행은
다음 여행에 또 오자고 했을 정도여서
예약한 보람이 있던 맛집이었다.🥰
(참고로 예약 안 하면
현장 웨이팅으로는 1시간 이상
기다려야 할 수도 있어서
예약하고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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